인간에 대한 철학의 어리석은 주장을 조잡스레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경이로운 말 역시 만들어 내는 법이다. -몽테뉴 단순화할 수 있는 능력이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서 필요한 것이 나타나게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. -한스 호프만 형식뿐인 도덕론,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생기게 된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peer : 동료, 동등한 사람, 대등한 사람: 응시하다근심 속에 낙(樂)이 있고,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. -퇴계 이황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,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. 집도 절도 없다 , 몸을 붙이거나 기댈 데가 아무 데도 없다는 말. 진정제는 일단 습관화되면 끊을 수 없게 되고 인간을 변하게 하여 의지 박약자로 만들며, 또는 신경계 속에 침투하여 신경기능을 바꾸어버려 약효가 떨어지면 혹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합니다. -니이후쿠 쇼부 박사 [마음의 병과 노이로제] 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. -앤드류 매튜스 일각이 삼추(三秋) 같다 , 일각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진다는 뜻으로,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