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많아진다. -몽테스키외 홍새나 백조는 일거에 천 리를 날 수 있다. 오직 의지하는 것은 여섯 개의 날개뿐이다. 홍새(鴻)나 백조(鵠) 같은 큰 새에게는 등허리에 있는 한 개의 깃털이나 배에 난 한 개의 솜털은 있거나 없거나 나는 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. 대인(大人)의 활동에는 작은 물건은 아무 힘이 되지는 못한다는 말. -잡편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, 역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도 더러는 좋은 때를 만날 날이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ccomplish : 완수하다, 달성하다, 성공리에 마치다오늘의 영단어 - National Health Promotion Law : 국민건강증진법오늘의 영단어 - donate organs : 장기를 기증하다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. -장자 업어다 난장 맞힌다 , 애써 한 일이 손해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.